시마 x51 입문용 드론이라는 syma x5(개봉기) 어릴 때 무선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장난감은 보통 자동차였다. 나는 여전히 자동차를 좋아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RC카 보다 드론이 더 익숙하겠지? 이제 면허도 있고 RC카보다는 진짜 차가 갖고 싶다. 하지만 직업과 돈이 없어서 차가 없다. 슬프지만, 요즘 아이들과 성인 모두에게 인기있는 드론. 나도 한번 조종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무료한 삶에 한가지 재미를 더하고자 구입했다. 내 돈 내고 내가 사려 했지만, 엄마가 사준 제품입니다. syma x5 입문용 드론 검색하면 나오는 대표적인 드론이다. 간단 스펙 6축 자이로센서 가로 세로 31.5cm 비행시간 약 7분 조정 거리 약 100m 일단 왜 이걸로 샀냐... 그냥 입문용 드론이라길래 샀다.가격도 3만원대에 저렴하고 많이 팔렸길래 어느 정도 .. 2020.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