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5 가성비 무선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304 로지텍 G pro 마우스 정말 만족스러웠다. 손이 작은나에게 아주 좋은 그립감이였고, 성능도 최고였다. 하지만 우클릭의 줌이 자꾸 풀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스위치 고장인듯 하다.그래서 AS는 귀찮아서 안보내고 새 마우스를 탐색하다가 발견했다. 로지텍 G304. 사실 G900이라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출시했을때부터 끌렸다. 그런데 크기와 가격이 나에게 적절하지 않았다. 예전에 무선 마우스를 써본 적이 있는데, 게이밍이 아니였다. 마우스 움직임이 둔해서 노트북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무용이였다. 하지만 G900 마우스가 나오면서 무선마우스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 무선도 유선에 뒤쳐지지 않는 반응속도와 성능을 가졌다. 간단 스펙 HERO센서 12000dpi aa건전지 1개 들어감 1ms 퍼포먼스모드~8ms .. 2020. 10. 13. 나에게 딱 맞는 마우스 로지텍 G PRO 마우스를 이것저것 많이 사 봤는데 드디어 찾았다. 나에게 맞는 마우스 내 돈 주고 내가 산 물건입니다. 이런 마우스, 저런 마우스를 나름 많이 사 왔다. 하지만 뭐든 조금씩 부족했다. 어떤 건 너무 무겁고 어떤 건 너무 크고, 어떤 건 성능이 별로였다. 작고 가볍고 성능이 좋은 마우스, 거기다가 그립감이 좋은 마우스를 찾는데 오래 걸렸다. 간단 스펙 센서 - PWM3366 최대 DPI - 12000 무게 - 83g 처음 볼때 '어? 이거 PC방에서 쓰던 G102 아님?'이라고 볼 수 있다.생긴 건 똑같이 생겼지만, 조금씩 다르다.일단 마우스 선이 G102는 고무 재질이고, G PRO는 꼬임 방지 줄이다.그리고 G PRO와 센서도 다르고 무게도 약간다르다.표면 코팅도 G PRO가 조금 더 좋다.내가 손에 .. 2020. 9. 26. 류제홍 마우스로 유명해진 G402 G402는 내 두 번째 게이밍 마우스다. 내 돈 주고 내가 산 물건입니다. 주절주절 스토리 로지텍 g1으로 게이밍 마우스에 입문을 했다. 그러나 게임 유저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G1은 요즘에 나온 마우스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왔다.(2014년 당시) G1은 직선보정이 들어가서 마우스를 원하는 대로 컨트롤하기 힘들고폴링 레이트가 최신 마우스와 차이가 난다고 했다.그리고 최상위의 실력을 가진 유저들의 장비를 알아보니 다들 제각각이었다. 나는 장인이 아니라 장비 탓을 하면서 마우스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초고수 유저들 중에 G400s라는 마우스 쓰는 사람이 제법 있었다. 보니까 둥글둥글하고 괜찮아 보였다. 초고수 유저 중 한 명에게 물어보니 성능도 좋다고 했다. 그래서 편하게 네이버에 g400s를 검색.. 2020. 9. 16. 슬라이딩 마우스패드 로지텍 G440 마우스패드 하면 보통 페브릭 소재를 많이 떠올린다. PC방에도 페브릭 소재의 장패드가 많다. 그래서 처음 이 마우스패드를 받고 마우스패드가 아닌 줄 알았다. 내 돈 주고 산 물건입니다. 기껏 모델명까지 썼으면서 왜 마우스패드인지 몰랐냐 물어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 마우스패드는 직접 '마우스패드 사야지~' 하고 산 물건이 아니다. 지금은 '류제홍 마우스 '로 많이 알려진 G402 마우스를 거의 출시하자마자 샀는데, 사은품으로 따라온 마우스 패드이다. 그래서 몇만 원 하는 모델인지 나중에 알았다. 요즘 가격은 약 40000원 으로 보인다. 마우스패드의 우하단에 위치한 로지텍 로고. 지금의 로지텍 로고와는 조금 차이가 있다. 지금의 로고는 끝부분이 직각, 직선으로 표현되어있다. 2013년부터 2017년.. 2020. 9.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