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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a x52

시마X5를 날려봤다.(사용후기) 나의 첫 드론 시마x5. 이번엔 날려봤다. 이거 가지고 걸어다니니까 주변의 시선이 느껴진다. 젊은 아기 엄마아빠, 아기와 어린이 그리고 아저씨 까지. Ready to fly, 드론플라이 어플로 드론 비행 가능한 지역인지 확인 하고 한가한곳에 자리 잡았다. 자동차 처럼 앞뒤 모양이 다르지 않아서, 리모컨과 드론 방향을 맞추기 좀 어려웠다. 그래서 처음부터 방향을 맞추고 날리니까 한결 수월했다. 그리고 이 날 바람이 좀 불었는데, 그렇게 강한 바람이 아닌데 자꾸 떠내려 간다. 어느정도 익숙해 져서 세밀한 컨트롤로 내 눈높이에 정지비행(?) 같은 높이로 멈춰있게 해봤다. 나름 미세한 리모컨 컨트롤이 필요했다. 나름 자신감이 붙어서 고도를 올려봤다. 전선 근처에 절대 안가게 조절하고, 바람에 밀리지 않게 조절하.. 2020. 11. 19.
입문용 드론이라는 syma x5(개봉기) 어릴 때 무선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장난감은 보통 자동차였다. 나는 여전히 자동차를 좋아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RC카 보다 드론이 더 익숙하겠지? 이제 면허도 있고 RC카보다는 진짜 차가 갖고 싶다. 하지만 직업과 돈이 없어서 차가 없다. 슬프지만, 요즘 아이들과 성인 모두에게 인기있는 드론. 나도 한번 조종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무료한 삶에 한가지 재미를 더하고자 구입했다. 내 돈 내고 내가 사려 했지만, 엄마가 사준 제품입니다. syma x5 입문용 드론 검색하면 나오는 대표적인 드론이다. 간단 스펙 6축 자이로센서 가로 세로 31.5cm 비행시간 약 7분 조정 거리 약 100m 일단 왜 이걸로 샀냐... 그냥 입문용 드론이라길래 샀다.가격도 3만원대에 저렴하고 많이 팔렸길래 어느 정도 .. 2020.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