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인이어1 배그 하려고 샀다. 제닉스 타이탄 인이어 인기가 한층 식었지만 여전히 잘 나가는 게임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를 정식 오픈 전~ 2018년 많이 했다. 내가 2014년에 구입한 게이밍 노트북밖에 없었다. 모두 최하옵에 해상도 렌더링 스케일까지 제일 낮추고 게임했다. 스트레스로 한계점이 와서 PC방으로 향했다. PC방 헤드셋을 써도 괜찮지만 단점은 머리카락이 눌린다는 것이다. 집에서 쓰는 이어 팟을 가져가도 상관없지만 오픈형이라서 pc방 소음 때문에 사운드 플레이에 무리가 있어서 이어폰을 알아보다가 적당한 가격에 이 모델을 구입했다. 간단한 스펙 한쪽당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 2개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구성품에 이어 팁이 7종류(모양별 사이즈별 분류) 들어있다. 모양은 총 3종류(크기 제외)로 그중 2종류는 실리콘 종류가 대중소 사이즈로 있.. 2020.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