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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아이패드 아이패드 3세대 (토사구패드) 보통 애플제품은 우수한 최적화로 쾌적하게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 돈으로 내가 산 물건입니다. 아이패드 1세대 : 와 아이폰에서 화면이 커졌고 간단한 업무도 가능하네 그리고 얇아서 휴대성도 좋아!!! 최고다 애플!~! 아이패드 2세대 : 와 아이패드 1세대에서 성능을 대폭 개선해서 엄청나게 쾌적하네 어플 구동속도 엄청 빨라 최고다 애플!!! 아이패드 3세대 : 와 엄청 선명하네! 2012년 3월 초 The NEW iPad 가 발표되었다. 아이폰4 처럼 엄청나게 선명한 화면을 가진 아이패드가 나타난것이다.애플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ppi가 326이라 망막으로 픽셀을 구별할 수 없다고 했다.)아이패드가 나오자나는 매우 흥분했다. 간단한 스펙 프로세서 - 아이패드2와 아이폰 4s에 쓰이던 A5 칩.. 2020. 9. 12.
슬라이딩 마우스패드 로지텍 G440 마우스패드 하면 보통 페브릭 소재를 많이 떠올린다. PC방에도 페브릭 소재의 장패드가 많다. 그래서 처음 이 마우스패드를 받고 마우스패드가 아닌 줄 알았다. 내 돈 주고 산 물건입니다. 기껏 모델명까지 썼으면서 왜 마우스패드인지 몰랐냐 물어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 마우스패드는 직접 '마우스패드 사야지~' 하고 산 물건이 아니다. 지금은 '류제홍 마우스 '로 많이 알려진 G402 마우스를 거의 출시하자마자 샀는데, 사은품으로 따라온 마우스 패드이다. 그래서 몇만 원 하는 모델인지 나중에 알았다. 요즘 가격은 약 40000원 으로 보인다. 마우스패드의 우하단에 위치한 로지텍 로고. 지금의 로지텍 로고와는 조금 차이가 있다. 지금의 로고는 끝부분이 직각, 직선으로 표현되어있다. 2013년부터 2017년.. 2020. 9. 11.
LG 스마트폰의 과거 옵티머스z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 시작할 때 난... 내 돈 주고 이건 엄마가 사준 거입니다. 이걸 샀다. 지금은 그냥 LG로고로 휴대폰 출시하지만, CYON은 엘지전자가 만드는 휴대폰 브랜드? 같은 거였습니다. 2011년 초반쯤? 급식 먹던 시절이다. 갤럭시s 아이폰4 가 경쟁하던 때였을 것이다.물론 나는 테크충이라 갤럭시s나 아이폰4가 갖고 싶었다. 그러나 분명히 '엄마는 비싸서 안사줄껄?' 이라고 생각하고 머리를 엄청나게 굴렸다.'성능 좋은 가성비 스마트폰 뭐가 있지...' 그러다가 나름 1GHz 의 옵티머스z를 생각해냈다. 바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가격이 엄청 내려가 있었다. 어렵게 설득해서 샀는데 며칠 써보니 와 1GHz!!!! 갤럭시s에 비비는 성능!! 은 아니었다... 2020. 9. 10.
국민 마우스 로지텍 G1 얼마 전 이야기 이고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지금 국민마우스는 G102정도로 볼 수 있을까? 한 마우스로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을까? 내돈으로 내가 산 물건입니다. 우리 집에서 아직 실 사용중인 마우스 이다. 7년 정도 썼는데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떼가 많이 껴있네; 민망하다 그래도 아직 쓰는데 문제가 없다. 이 마우스를 구입할 당시 나는 FPS 게임에 빠져있었다. 친구들은 다 LOL을 하는데 혼자 총쏘는 게임을 했다. 아무 마트에서 파는 작은 마우스 패드, 롯데마트에 파는 초이스L 게이밍 마우스를 쓰고있었다. (모델명은 기억이 안난다.) 그러다가 마침 쓰고 있던 마우스가 망가졌다. 마우스 우클릭을 해야 줌을 할 수 있는데 우클릭 버튼이 망가졌다. 그러다가 장보러 엄마 따라 홈플러스에갔다가 이녀.. 2020. 9. 9.